변요한 "관음증 변태 캐릭터, 옹호·미화할 생각 없지만…편견 없이 연기" [인터뷰②]
사진=(주)콘텐츠지오 배우 변요한이 관음증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신경 쓴 점을 전했다. 변요한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
- 텐아시아
- 2024-05-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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