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전성기라 생각한적 없어..40대=진짜 시작”[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변요한이 ‘전성기’라는 평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주연 배우 변요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 OSEN
- 2024-05-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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