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구역' 인교진 "이글스 역전승→소이현 명품백 공약? 그만큼 간절했다" [직격인터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로비에서 진행된 '2018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프로 야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덕분에 야구 예능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 JTBC ‘최강야구’와 함께 ENA&채널십오야 ‘찐 팬구역’이 그 중심에 있다.
- OSEN
- 2024-05-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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