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변요한과 내 캐릭터, 너무 징그러워" [인터뷰 스포]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인터뷰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이 변요한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는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연출 김세휘·제작 엔진필름) 주연 배우 신혜선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 스포츠투데이
- 2024-05-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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