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작가協 이사장 “‘그알’ 출신 남규홍PD, 작가 저작권 몰랐다고? 젊은 작가들이 환멸 느꼈다” [SS인터뷰]
정재홍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사진|한국방송작가협회 “K콘텐츠는 한창 성장하는 시장인데 젊은 작가들이 이번 사태로 환멸을 느꼈다 합니다. 작가들의 열정을 강탈한 셈이죠. K콘텐츠 생태계의 암적 존재입니다.” ‘스포츠서울’이 지난 달 보도한 ENA·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사 대표이자 연출자인 남규홍PD의 ‘셀프 작가’ 데뷔 논란과 관련, 정재홍
- 스포츠서울
- 2024-05-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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