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자격지심이 원동력됐죠” 박성훈, 반지하 생활→전재준·윤은성으로 빛 보기까지 [SS인터뷰]
박성훈.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더 글로리’에 이어 ‘눈물의 여왕’까지 출연하며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어요 (웃음). 육두문자부터 ‘나랑 한 판 붙자’는 DM까지, 다양한 메시지를 받았죠.(웃음)” tvN ‘눈물의 여왕’을 통해 ‘글로벌 악역’으로 쐐기를 박은 배우 박성훈은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 스포츠서울
- 2024-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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