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로 버틴 16년…‘눈물의 여왕’으로 비상한 이주빈 “살면서 처음 명품 샀어요” [SS인터뷰]
배우 이주빈. 사진 | 앤드마크 “어릴 적부터 배우를 꿈꿨지만 그렇게 진중하진 않았어요. 그냥 연예인이 되고 싶었죠.” tvN ‘눈물의 여왕’으로 데뷔 16년만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주빈은 데뷔 초를 돌아보며 이같이 털어놓았다. 지난 2008년 그룹 SS501의 ‘널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딘 그는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발탁
- 스포츠서울
-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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