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눈물의 여왕' 선택 이유? 김수현과 연기하고 싶었다"[인터뷰②]
배우 박성훈이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박성훈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 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김수현과 연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고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성훈은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악역 전재준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것에 이어, '눈물의 여왕'에서도 투자계의 큰 손,
- 스포티비뉴스
- 2024-05-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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