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 “귀신 싫어해 오컬트 NO! 스릴러 연출이 천직” [SS인터뷰]
이창희 감독. 사진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러 문법을 파괴한 작품이다. 스토리 라인은 전후반부로 나뉘었다. 평범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이탕(최우식 분)이 다크히어로가 되는 과정이 전반부라면, 송촌(이희준 분)이 등장한 후 세 사람이 한데 뭉치는 과정이 후반부다. 전반부는 이탕을 중심으로, 후반부는 송촌
- 스포츠서울
- 2024-04-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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