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시키기만 한다”… 이연복X이연희 형제, 인터뷰 中 서로 뒷담화 시전 (‘사당귀’)
‘사당귀’. 사진lKBS 이연복과 이연희가 서로에 대해 뒷담화를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이연복 셰프와 그의 동생 이연희, 정호영 셰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인터뷰 도중 “형이 욕심이 많다. 양보를 잘 할 것 같은데 정말 안 한다”며 “형은 매일 나만 시킨다. 잔소
- 스타투데이
- 2024-04-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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