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유 "노래방 차트 1위 하고 싶어요"[인터뷰S]
신인이지만 신인 같지 않은 노련함과 실력을 갖춘 보컬 그룹이 가요계에 등장했다. 비주얼, 보컬 실력, 음색을 모두 갖춘 다섯 남자가 뭉친 위앤유(WeNU)다. 지난해 11월 첫 싱글 '하루하루'로 데뷔한 위앤유는 신인 그룹이지만 경력직들이 모인 베테랑들이다. 정이든은 빅플로, 지성환은 엔쿠스, 한선우는 VX, 박찬효는 한일 합작 그룹 시그마로 활동한 바 있
- 스포티비뉴스
- 2023-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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