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박정민, 뜻깊은 ‘라이프 오브 파이’ 무대…“고단하고 무섭지만 좋아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배우 박정민 무대로 돌아왔다. 8년 만에 무대에 선 박정민은 체력적인 고단함을 털어놓으면서도 “무대 바로 앞에 관객이 존재하는 게 무섭지만 좋다”고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샘컴퍼니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최근 몇 년간 가장 바쁜 배우이자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박정민이 8년 만에 무대에 섰다. 업계
- 스포츠월드
- 2025-12-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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