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준, '키스는 괜히 해서!' 김선우가 걸어들어왔다 [인터뷰]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비 내리는 궂은 날, '키스는 괜히 해서!' 김선우 역, 배우 김무준을 만났다. 다정다감하게 주변을 세심히 챙겼던 김선우처럼, 실제 김무준도 그러했다. 첫 마디부터 "비가 와서 오시는데 불편하셨죠?"라며 걱정하더니, 마지막까지 "제가 나중에 작품을 찍으면 열심히 할 테니까 또 인터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귀여운 당부를 남겼다. 말하
- 스포츠투데이
- 2025-12-31 11: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