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후회 없는 2025, 논란 억울함? 똑바로 살아야죠” [SS인터뷰]
영화 ‘오세이사’ 추영우 인터뷰.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배우 추영우의 2025년은 숨 가쁘게 흘러갔다.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중증외상센터’, ‘견우와 선녀’, ‘광장’, 그리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까지 장르도, 캐릭터도 다른 작품들을 쉼 없이 채워 넣었다. 덕분에 추영우는 단숨에 ‘대세’라는 이름을
- 스포츠서울
- 2025-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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