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1%대 시청률 줄초상 난 'MBC 연기대상' 수상 욕심…"♥커플상 받고파" ('이강달')[인터뷰②]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식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웃음).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에 담긴 의미가 저희 두 사람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이 받는다고 여기기 때문에 받고 싶습니다." 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의 주인공 박달
- 텐아시아
- 2025-12-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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