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30대에 꿈꾸는 새 목표는 ‘도전’…“저를 맘껏 갖고 놀아주길” [SW인터뷰]
김세정이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었다. 첫 사극, 1인 3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세정은 “많이 사랑해 주신 드라마였던 만큼 홀가분하고 행복하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건 어느 배우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어려
- 스포츠월드
- 2025-12-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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