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김무준, 알고보니 군필..“입시 망하고 도피성 입대, 운이 잘 풀렸다” [인터뷰④]
배우 김무준이 20살의 나이에 군입대를 선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배우 김무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OSEN을 만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무준은 극 중 다림(안은진 분)의 절친이자 싱글대디 사진작가 김선우 역을 맡았다. 홀로 6살 아들을 키우며 베이비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선우는 다정하고
- OSEN
- 2025-12-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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