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대 시청률 겹악재 터졌다더니…강태오 "인식 이어갈 수 있을까 부담" ('이강달')[인터뷰①]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MBC 하면 '사극 명가'라는 수식어가 있잖아요. 그 좋은 인식을 저희가 이어가야 하는 것에 관해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었죠." 강태오가 이렇게 말했다. 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는 과거 '이산', '대장금', '궁' 등 다수의 사극을 히트시키며 '사극 명가'이자 '드라마 왕국'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 텐아시아
- 2025-12-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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