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에는 강태오의 눈물이 흐른다 [SS인터뷰]
강태오. 사진 | 맨오브크리에이션 “저요? 잘 안 울어요. 평생 세 번 밖에 안 울었어요.” 거짓말이다. 이토록 뜨겁게 우는 배우는 오랜만이다. 강태오가 울자 시청자들도 울었다.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쏟은 그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올 하반기 MBC 드라마국을 뜨겁게 달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중심에는
- 스포츠서울
- 2025-1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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