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이효리 바통 받았다…"펫숍 소비보다 유기하는 게 더 심각한 문제" [인터뷰]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 사진=텐아시아DB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펫숍에서 동물을 데려오는 것보다도 유기하는 게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기회가 되는 대로 주기적으로 알리고 싶어요. 그만큼 유기 행위가 단절되길 바라랍니다."
- 텐아시아
- 2025-12-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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