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2살 연상' 강태오와 ♥핑크빛…"오빠가 나 예쁘니까 망가지지 말라고" ('이강달')[인터뷰①]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역할에만 몰입하느라 화면에 어떻게 나오는지 신경을 못썼어요. 그럴 때 태오 오빠가 '세정아, 지금 이 신에서 네가 정말 너무 예쁘게 나오고 있어. 그러니까 억지로 더 망가지려 하지 말고 마음껏 편하게 연기해'라고 했던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
- 텐아시아
- 2025-12-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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