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사람 죽는 것만 하다가 ♥로맨스…새로운 경험"('오세이사') [인터뷰①]
배우 신시아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신시아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멜로 영화에 도전해본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세이사'의 주인공 신시아를 만났다.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 텐아시아
- 2025-12-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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