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세이사’ 추영우 “신시아와 케미 만족...술 커피 끊고 착하게 사는 중”
추영우 “스크린 데뷔 떨리고 벅찬 마음” “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선정? 깜짝 놀랐다” 추영우가 ‘오세이사’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대세 배우로 거듭난 추영우(26)가 ‘오세이사’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
- 스타투데이
- 2025-12-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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