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추영우, 1년 달리며 성장…"금주 중, 착하게 살아야"(종합) [N인터뷰]
추영우((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26)가 스크린 데뷔한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으로 라이징 배우가 된 그는 리메이크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청춘 멜로에 도전한다. 추영우는 24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
- 뉴스1
- 2025-12-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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