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술·커피 끊었다" [인터뷰③]
'오세이사' 추영우가 공백 없이 활동하면서 술, 커피 등을 끊었다고 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주연 배우 추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
- OSEN
- 2025-1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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