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원작과 달리 13kg 빼도 건장…관객 분들 양해 부탁"[인터뷰①]
'오세이사' 추영우가 병약미 없이 건장한 남자 주인공의 모습으로 연기한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를 공개한 배우 추영우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추영우는 원작이 있는 작품에 느낀 부담감에 대해 "부담감은 있었다. 있
- 스포티비뉴스
- 2025-1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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