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45세인데 계속 젊어져…“다음엔 10살로 뵐게요” [인터뷰②]
배우 박해수가 3년 전 작품보다 더 동안인 모습을 자랑했다.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대홍수' 박해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해수는 검정색 목폴라에 그레이색 재킷을 입고 젠틀한 모습을 보였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 텐아시아
- 2025-12-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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