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20kg 아역 업고 뛰어…엄마 된 모습 어색하기도"[인터뷰③]
배우 김다미가 극 중 엄마 역을 맡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엄마가 된 모습이 처음에 나도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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