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대홍수', 가장 힘들었던 작품…끝까지 해냈다는 마음에 뿌듯"[인터뷰①]
배우 김다미가 '대홍수'를 가장 힘들었던 작품으로 꼽았다. 김다미는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대홍수'는 제가 찍은 것 중에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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