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연기도 중요하지만, 엑소도 열심히 할거예요” [SS인터뷰]
도경수. 사진 | 디즈니+ 누구보다 건실했다. 늘 미소로 팬들을 대했다. 선한 얼굴이 유독 잘 어울렸다. 악인을 연기할 기회조차 흔치 않았다. 엑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도경수의 잔상이다. 변신을 시도했다. 디즈니+ ‘조각도시’에서다. 사이코패스 요한에 도전했다. 호평 일색이다. 요한의 상상은 무섭다. 한 사람을 타겟으로 삼는다. 몇 가지 상황을 설계한다.
- 스포츠서울
- 2025-1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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