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강달’ 강태오 “김세정, 열정 대단…베커상? 김칫국 마시지 말자고”
배우 강태오가 “사극으로 전통적인 미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이강달’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배우 강태오가 6년 만의 사극이자 입대 전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본격적인 행보였던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남녀 영혼 체인지라는 고난도 연기를 통해 그는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 스타투데이
- 2025-12-2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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