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과 멜로 행운...14살 나이 차 못 느껴”[인터뷰]
문가영이 구교환과 연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사진|쇼박스 배우 문가영(29)이 구교환과 현실 공감 로맨스로 스크린의 문을 두드린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담았다.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했다.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 스타투데이
- 2025-12-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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