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화장 거의 안 하고 촬영, 부모님이 '아기 때 얼굴 보인다'고" [인터뷰 스포]
만약에 우리 문가영 / 사진=쇼박스 제공 '만약에 우리' 문가영이 화장을 하지 않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문가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만약에 우리'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
- 스포츠투데이
- 2025-12-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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