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유태양, 새로운 필모그라피 동시에 '최초' 타이틀 주인공 됐다…중학생 짬바, 28세에 발현 [인터뷰②]
사진=신시컴퍼니 그룹 SF9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유태양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유태양은 지난달 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뮤지컬 '렌트'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렌트'는 1996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막을 올린 뮤지컬이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이다.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 텐아시아
- 2025-12-18 17: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