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전도연의 소신 “여성 서사는 왜 늘 희귀한가?” [SS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 전도연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남자 배우 투톱 작품이 희귀하진 않잖아요?” 배우 전도연이 김고은과 영화 ‘협녀’(2015) 이후 10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했다. 소위 여성 투톱 주연 작품이 드문 현 시점에서, 두 배우의 만남은 그 자체로 의미를 더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혐의를
- 스포츠서울
- 2025-12-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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