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데뷔 36년 차인데도 몸사리지 않아…"나는 몸치"[TEN인터뷰]
넷플릭스 칸의 여왕, 데뷔 36년 차지만 이토록 겸손할 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전도연이지만, 2023년 '일타스캔들'로 만났을 때보다 더 겸공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의 윤수 역 전도연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도연은 긴 파마머리의 윤수를 벗어던지고 중단발 레이어드컷으로 등장했다. 여기
- 텐아시아
- 2025-12-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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