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데뷔 36년 차인데…"몸 사리는 방법 몰라, 김고은에 도움 받아"[인터뷰③]
넷플릭스 데뷔 36년 차 배우 전도연이 몸을 사리지 않는 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전도연(윤수 역)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도연은 긴 파마머리의 윤수를 벗어던지고 중단발 레이어드컷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발랄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
- 텐아시아
- 2025-12-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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