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김고은, 또 한번 꺼내든 새로운 얼굴 [인터뷰]
자백의 대가 김고은 / 사진=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김고은이 감정 없는 무표정, 텅 빈 눈빛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라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고은은 극 중 윤수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
- 스포츠투데이
- 2025-12-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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