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호정, 모델 데뷔하자마자 패션 업계 장악했는데…"유행과 맞물린 얼굴, 운 좋았다" [인터뷰]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 사진=매니지먼트 레도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유행과 시기가 맞물린 것 같다고 하고요(웃음). 스스로 부족한 걸 알아서 열심히 노력했었죠."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난 배우
- 텐아시아
- 2025-12-14 15: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