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케간세’ 김예슬 PD “익숙한 날 것의 웃음, 앞으로는 도전도”
케냐 간 세끼를 연출한 김예슬 PD.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로 무대를 옮긴 나영석 사단의 예능 케냐 간 세끼가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웃음을 안겼다. 플랫폼 변화와 함께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제때 보기’보다 ‘내가 보고 싶은 때 보는’ 요즘 시청 트렌드에도 정확히 부합했다는 평가다. 나영석 PD와 함께 이번 예능의 메
- 스포츠월드
- 2025-1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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