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명세빈 “인생 2막, 최대한 은퇴 늦추고파”
배우 명세빈이 20대 시절을 돌아보며 “연기를 잘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코스모엔터테인먼트 ([인터뷰①]에 이어)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데뷔했다. 오는 2026년 30주년을 맞는 그는 ‘닥터 차정숙’부터 ‘김부장 이야기’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명세빈은 20
- 스타투데이
- 2025-12-14 09: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