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조수빈 "9시 뉴스 앵커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서울=뉴시스] 전재경 기자=조수빈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 뉴시스DB) 2025.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조수빈(44)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오랫동안 'KBS 9시 뉴스 앵커'였다. 또렷한 발음과 차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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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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