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김종구·이규형, 일본 울린 예술가의 위로…“자부심 생겨” [SS인터뷰]
10주년 기념·5번째 시즌으로 컴백 지난해 9월 일본 라이선스 초연…직접 방문 응원 이유 있는 ‘좋은’ 작품…“스스로 대견스러워” 내년 2월2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 뮤지컬 ‘팬레터’의 주역 김종구와 이규형(이상 가운데)이 지난해 9월 일본 라이선수 초연 배우 ‘김해진’ 역(왼쪽), ‘히카루’ 역과 ‘정세훈’ 역(이상 앞 왼쪽부터) 등을 응원하
- 스포츠서울
- 2025-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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