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진선규 "윤계상과 평생 연기하고파"
진선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진선규(48)는 지니TV 'UDT : 우리 동네 특공대' 흥행의 공을 윤계상(46)에게 돌렸다. 영화 '범죄도시1'(2017) 이후 8년 만에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고, "죽을 때까지 같이 연기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이 기술병 출신 동네 청년회장 '곽병남' 콧수염 분장 아이디어를 줬다며 "초등학교
- 뉴시스
- 2025-12-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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