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히카루’ 김히어라, 도화지에 수놓은 ‘팔색조’ 매력…‘4인 4색’ 이유 있는 자신감은? [SS인터뷰]
2016년 초연부터 한 시즌 제외하고 참여 160분 동안 무한 변신 “많은 여배우가 원하는 배역” 소정화·강혜인·김이후 공연도 기대↑ 김히어라가 11일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섬세한 팬레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배우 김히어라가 그만의 아우라로 무대를 오색빛깔로 물들이고 있다. 단
- 스포츠서울
- 2025-1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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