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악역 도전…‘조각도시’ 도경수 “내 안에 이런 모습 있을 줄이야…섬뜩” [인터뷰①]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로 첫 악역 도전 도경수.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내 안에 이런 모습이 있구나 생각했어요. 섬뜩하더라고요.” 가수 겸 배우 도경수(32)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조각도시’로 첫 악역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만난 도경수는
- 스타투데이
- 2025-12-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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