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디즈니+ 아들? 피고용인으로서 감사…개런티만큼 최선" [N인터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창욱이 '최악의 악'과 '강남 비사이드'에 이어 '조각도시'까지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이며 '디즈니+의 아들' 수식어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신우 김창주)의 주연 지창욱의 인터
- 뉴스1
- 2025-12-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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