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전지현보다 구미호 잘하는 사람 있을까…차기작 함께해 영광+기대"[인터뷰④]
배우 지창욱이 배우 전지현과의 차기작 호흡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지창욱은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로 액션 정점을 찍은 카리스마 활약을 보여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
- 스포티비뉴스
- 2025-12-11 12:1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