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지창욱 "고통받았다…당분간 액션 절대 안 하고 싶어"[인터뷰①]
배우 지창욱이 ‘조각도시’ 속 힘들었던 액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지창욱은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당분간은 액션을 안 하고 싶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로 액션 정점을 찍은 카리스마 활약을 보여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 스포티비뉴스
- 2025-12-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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