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감독 "절친 박정민 때문에 전화 쏟아져…'멜로 찍는대?'"[인터뷰①]
배우 겸 감독 류현경이 절친 박정민이 최근 화사와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영화 '고백하지마' 개봉을 앞둔 감독 겸 배우 류현경이 1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류현경은 절친인 박정민 역시 출판사를 운영하는 대표고, 본인 역시 이번에 영화배급사를 운영하는 1
- 스포티비뉴스
- 2025-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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